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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보도자료

PRESS RELEASE

문주장학재단, 부동산대학원 장학금 3천만 원 기부
2026-03-08 | 438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어려웠던 시절 받은 장학금, 후학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문주장학재단이 부동산대학원 장학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25일 밝혔다.

 

기부식은 이날 오전 1130분 건국대학교 행정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기부자인 문주현 문주장학재단 이사장(엠디엠그룹 회장), 문태현 엠디엠그룹 사장, 신찬혁 한국자산신탁 사장을 비롯해 원종필 건국대 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심교언 부동산대학원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송정섭 부동산대학원 부원장, 문경파 부동산대학원 행정실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문주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해당 장학금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며 도움을 받고 있다.

 

문주현 이사장은 과거 시골에서 올라와 어렵게 대학 생활을 하던 시절, 장학금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마칠 수 있었다, “그때 세상에 진 빚을 언젠가 꼭 갚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장학재단을 세우고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학생들이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이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원종필 총장은 어려웠던 시절의 다짐을 잊지 않고 후학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장학금은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학생들이 대한민국 부동산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문주장학재단은 국내 최대 종합부동산금융그룹인 엠디엠그룹의 문주현 회장이 2001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문 회장은 1998년 엠디엠을 창립한 이후 첫 수익 10억 원 가운데 절반인 5억 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을 세웠다.

 

재단은 20021기 장학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654명의 학생에게 총 14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기준 재단 출연 재산은 약 668억 원 규모다.

 

한편, 문주현 회장이 이끄는 엠디엠그룹은 부동산 개발과 금융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2025년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국내 대기업집단 63위에 올라있다. 문 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원문기사: 건국대학교 -